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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풍경 따라 달리는 섬진강
한여름이라고 해서 모든 여행이 더운 것은 아닙니다.
창문을 조금 내리고 섬진강을 따라 달리다 보면
강바람과 초록빛 풍경이 더위를 잠시 잊게 만들어 줍니다.
섬진강은 지리산 자락에서 시작해 남해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대표 자연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이번 여행은 강을 따라 천천히 달리며 풍경과 맛집, 카페, 전망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코스를 소개합니다.
🚗 추천 코스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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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암 전망대
↓
구례 섬진강 대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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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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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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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녹차밭 전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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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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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망덕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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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알도 섬 정원
1. 화엄사에서 여행 시작
여름 아침은 비교적 시원하기 때문에 화엄사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백 년 된 숲길과 계곡 소리가 여행의 시작을 더욱 상쾌하게 만들어 줍니다.
- 추천 시간 : 오전 8~9시
- 추천 체류 : 1시간
- 추천 포인트 : 숲길 산책
2. 사성암 전망대
사성암에서는 섬진강과 구례 들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맑은 여름 하늘과 초록빛 논이 어우러져 가장 시원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 추천 체류 : 40분
- 사진 촬영 명소
3. 섬진강 대나무숲길
드라이브 중 잠시 차를 세우고 걷기 좋은 곳입니다.
대나무가 만들어 주는 그늘 덕분에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산책 시간 : 30~40분
- 추천 대상 : 가족, 커플
4. 화개장터 점심
점심은 화개장터에서 해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재첩국, 산채비빔밥, 파전 등 섬진강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대표 음식 : 재첩국
- 추천 체류 : 1시간
5. 쌍계사와 녹차밭
화개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쌍계사와 하동 녹차밭이 이어집니다.
초록빛 차밭을 바라보며 카페에서 쉬어가기 좋은 구간입니다.
- 추천 활동 : 차 한잔
- 사진 명소
6. 평사리 들판
여름의 평사리는 끝없이 이어지는 초록 논이 장관을 이룹니다.
강과 들판, 지리산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은
섬진강 최고의 드라이브 구간 가운데 하나입니다.
- 추천 시간 : 오후 4시 이후
- 추천 활동 : 산책
7. 망덕포구와 배알도에서 여행 마무리
여행의 마지막은 광양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입니다.
해 질 무렵이면 섬진강 하구와 남해가 붉게 물들며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여름 드라이브 팁
- 오전 8~9시 출발하면 더위를 피하기 좋습니다.
- 강변 주차장에서 잠시 쉬어가며 여행을 즐겨보세요.
- 자외선이 강하므로 모자와 선글라스를 준비하세요.
- 보조배터리와 충분한 생수를 챙기면 더욱 편안합니다.
- 노을을 보려면 오후 6시 이후 일정까지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일정
|
시간 |
추천 일정 |
|---|---|
| 08:30 | 화엄사 |
| 10:00 | 사성암 |
| 11:30 | 대나무숲길 |
| 12:30 | 화개장터 점심 |
| 15:00 | 녹차밭 |
| 17:00 | 평사리 |
| 19:00 | 망덕포구·배알도 노을 |
마무리
여름의 섬진강은 바다처럼 시원하고 산처럼 푸르며,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되는 길입니다.
잠시 차를 멈추고 강을 바라보고,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노을까지 감상한다면
하루가 짧게 느껴질 만큼 만족스러운 드라이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