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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m 산꼭대기, 웃음이 멈추지 않는 삶
MBN 나는 자연인이다 58회 방송정보.
해발 700미터 산꼭대기에서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연인 채00 씨의 이야기.
📺 나는 자연인이다 58회 방송정보
- 회차 : 58회
- 방송일 : 2013년 10월 16일 (수)
- 방송시간 : 밤 10시
- 방송채널 : MBN
👉 MBN <나는 자연인이다>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 바로가기
⛰️ 해발 700미터,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산꼭대기
해발 700미터, 길조차 없는 깊은 산꼭대기.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 바다를 내려다보는 이곳에 항상 웃는 얼굴의 자연인
채00 씨(55)가 살고 있다.
산삼과 노루궁뎅이버섯, 봉황삼 같은 귀한 약초가 지천으로 자라는 산.
이곳에서 자연인은 하루하루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 자연 재료로 만든 과학적인 보금자리
나무와 흙 등 자연 재료만을 이용해 만든 그의 보금자리는
보기보다 꽤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혹독한 겨울에도 견딜 수 있도록 직접 터를 다지고 구조를 완성했다.
자연인은 여섯 마리의 경비견과 함께 생활하며
외로울 틈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에게 이 아이들은 가족이자 자식 같은 존재다.
🏙️ 도시에서의 성공과 IMF의 상처
도시에서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산업기계를 다루는 중소기업체 사장이었던 그는
한때 남부럽지 않을 만큼 많은 돈을 벌며 성공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모든 재산을 잃고, 가족들과도 뿔뿔이 흩어지게 되면서
그의 삶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 침낭 하나로 버틴 2년, 그리고 11년의 산중 생활
가슴에 깊은 상처를 안은 그는 산속을 떠돌다
지금의 이 산에 올라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
길조차 없던 깊은 산속에서 침낭 하나로 2년을 버텼고,
겨울이면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환경 속에서
11년 동안 터를 일구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웠다.
🌊 자연이 가르쳐 준 가장 행복한 방법
자연인은 말한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자연을 받아들이는 마음에 있다고.
그런 그에게 누구보다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과연 자연인을 이토록 행복하게 만드는 손님은 누구일까.
해발 700미터 산꼭대기에서 낭만을 살아가는
자연인 채00 씨의 이야기는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밤 10시,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