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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래된 산중 집 전경 관련 사진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
    나는 자연인이다 53회

     


    📺 나는 자연인이다 53회 방송 정보

    • 방송사 : MBN
    • 방송일 : 2013년 9월 11일 (수)
    • 방송 시간 : 밤 10시
    • 자연인 : 김00 (70세)
    • 산중 생활 : 30년째

    👉 MBN <나는 자연인이다>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 바로가기

    👉 나는 자연인이다 <유튜브> 53회 하이라이트 바로가기


     

    🏡 세월이 머문 집, 자연에 순응한 삶

    수려한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는 깊은 산속.

    무성한 수풀에 둘러싸인 오래된 집 한 채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에서 30년째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자연인 김00 씨.

    흩날리는 백발 곱슬머리와 빛나는 정수리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산신령’이라 부르지만,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웃음을 주는 소탈한 산골 할아버지다.

     

     

     

     

     

     

     


    🕺 명상과 춤, 꿀로 채운 유쾌한 하루

    지금까지의 자연인과는 조금 다르다.

    바위 위에 앉아 명상에 잠기다가도

    라디오 음악이 흐르면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춘다.

     

    투명한 피부를 위해 13년 된 꿀을 얼굴에 바르는 모습까지.

    그저 마음 가는 대로, 거슬릴 것 없이

    산중 생활을 유쾌하게 즐기는 자연인이다.

     


    🎖 전쟁의 기억, 그리고 몸에 남은 상처

    젊은 시절, 월남전에 참전했던 김00 씨.

    무사히 돌아와 가족과 평범한 행복을 누리던 시간도 잠시,

    전쟁의 후유증은 서서히 그의 몸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혈압이 오르고, 순간적으로 손발이 마비되는 고통.

    살을 깎는 듯한 통증 앞에서

    그는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의 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 아내와의 이별, 그리고 다시 찾아온 시련

    아내와 함께 산에 들어와 꿀벌을 기르며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던 어느 날,

    지병을 앓던 아내가 세상을 떠나게 된다.

     

    예기치 않은 불행은 멈추지 않았고,

    그는 깊은 슬픔 속에 머물게 된다.

    그때, 다시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사람이 아닌 자연이었다.

     

     

     

     

     

     

     


    🌲 자연이 내준 치유의 시간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자연인.

    지난날의 아픔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자연이 내준 하루하루를

    생애 최고의 날로 받아들이며

    고요하지만 충만한 산중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 방송 한 줄 정리

    전쟁의 상처와 인생의 슬픔을

    자연으로 치유한 남자.

    30년 산중 생활 속에서 삶의 참뜻을 되뇌는

    자연인 김00 씨의 이야기는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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