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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50회

MBN 나는 자연인이다 50회(2013.8.21 방송).
해발 700m 청정 산중에서 15년간 완전 자급자족으로 살아가는 자연인 우00 씨의 이야기.
문명을 내려놓고 자연과 동화된 삶을 조명합니다.
한 주의 힐링을 책임지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개그맨 이00이 쉰 번째 자연인을 만나기 위해 깊은 산속으로 향했다.
육각수가 흐르는 맑은 계곡을 지나,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험준한 산기슭.
그 끝자락에 바위를 품고 지어진 너와집 한 채가 모습을 드러낸다.
📺 방송 정보
- 프로그램 : MBN <나는 자연인이다>
- 회차 : 50회
- 방송일 : 2013년 8월 21일 (수)
- 방송시간 : 밤 10시
🏔 해발 700m, 문명과의 단절
해발 700미터 산중, 자연인 우00 씨는 이곳에서 15년째 홀로 살아가고 있다.
그는 산에 들어오며 한 가지 원칙을 세웠다.
“문명을 최대한 배제한 삶.”
집짓기부터 식사, 생활도구까지 모든 것을 자연에서 해결한다.
의식주 전부를 자연에 의존하며, 그야말로 ‘순수 자연인’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 날카로움 속에 숨은 부드러움
첫인상은 다소 무뚝뚝하고 날카로워 보이지만,
산 정상에 오르면 그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 나무가 흔들리는 리듬을 느끼며
자연 앞에서 누구보다 부드러워지는 남자.
그가 산을 오르는 이유, 그리고 정상에서만 드러나는 진짜 모습이
이번 회차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 평생을 산과 함께한 인생
젊은 시절 ‘등반대장’이라 불릴 만큼 산을 사랑했던 우00 씨.
한때는 미남 청년으로 아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기도 했다.
하지만 도시에서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다.
- 의류 도매업의 실패
- 믿었던 지인의 배신
- 사람에게서 받은 깊은 상처
그는 결국 도시를 떠났고,
산과 바람, 물과 나무 속에서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다.
🍃 자연이 건넨 위로
이제 우00 씨에게 산은 단순한 거주지가 아니다.
상처를 감싸 안아주는 또 하나의 가족이자 쉼터다.
고요하지만 결코 비어 있지 않은 삶.
필요한 만큼만 취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으로 하루를 채운다.
해발 700미터 청정 자연 속에서 이어지는
그의 담담하지만 깊은 인생 이야기는
2013년 8월 21일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 공식 정보
👉 MBN <나는 자연인이다>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 바로가기
👉 나는 자연인이다 <유튜브> 50회 하이라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