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56회 | 자연재벌로 사는 법

도시를 떠나 자연재벌이 되다
나는 자연인이다 56회
MBN 나는 자연인이다 56회 방송 정보.
도시의 치열한 삶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은 자연인
나00 씨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 나는 자연인이다 56회 방송 정보
- 방송사 : MBN
- 방송일 : 2013년 10월 2일 (수)
- 방송 시간 : 밤 10시
- 자연인 : 나00 (50세)
- 산중 생활 : 11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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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400미터, 풍경이 살아 있는 집
깊은 산중, 해발 400미터 언덕 위에 자리한 자연인의 보금자리.
오래된 소나무와 지천으로 핀 들꽃들이 집을 둘러싸고 있다.
언덕 아래로 펼쳐지는 산봉우리와 능선,
그리고 저수지의 풍경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이곳은
자연인 나00 씨가 11년째 살아가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 풍경에 반해 뿌리내린 삶
39세의 나이, 이곳의 풍경에 단번에 반해
직접 집을 짓고 정착을 선택했다는 자연인.
그가 이곳에서 하는 일은 단순하다.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것.
동년배의 도시인들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삶을
그는 이곳에서 매일 누리고 있다.
🏙 뼛속까지 도시인이었던 과거
산에 오기 전까지 그는 철저한 도시인이었다.
학사장교로 시작해 이어진 군인 생활,
칼 같은 시간 개념과 책임감 속에서 살아온 인생.
이후 사업가로도 성공하며
겉보기엔 승승장구하는 삶을 살았지만,
그 치열함의 끝에는
정신적인 괴로움이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 네온사인 대신 산의 공기
뒤처지면 안 된다는 압박감 속에서
술과 담배로 이어지던 나날.
하루라도 네온사인의 불빛을 보지 않으면
잠들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스스로 방탕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꼈을 때,
그가 선택한 건 도시와 정반대의 삶, 바로 산이었다.
🍵 술잔 대신 찻잔, 담배 대신 새벽 공기
이제 그의 손에는 술잔 대신 찻잔이 들려 있고,
담배 연기 대신 산의 새벽 공기를 깊이 들이마신다.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비로소 자신을 돌보는 삶을 살고 있는 자연인.
😄 고요하지만 유쾌한 산중 생활
유쾌하고 발랄한 성격 덕분에
그의 산중 생활은 고요하면서도 시끌벅적하다.
정갈하게 차를 즐기다가도
옷을 벗어 던지고 계곡물에 몸을 맡기고,
산 곳곳에 자신만의 비밀 아지트를 만들며
새들과 먹을거리를 경쟁한다.
🌈 아이처럼 웃게 된 이유
시종일관 이어지는 자연인의 웃음.
그 아이 같은 웃음은
이곳에 와서야 비로소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눈은 편안하게, 귀는 고요하게,
정신은 맑게, 마음은 터질 듯 기쁘게.”
그가 선택한 삶의 방식이다.
💑 자연을 가능하게 해준 사람
이 모든 삶을 가능하게 해준
고마운 부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연인 스스로를 ‘자연재벌’이라 부르는 이유도
그 속에 담겨 있다.
📌 방송 한 줄 정리
도시의 치열함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진짜 자신을 찾은 남자.
웃음과 감사로 하루를 채우는
자연인 나00 씨의 이야기는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