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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51회 | 산골에 묻은 순정

moneytrai2n 2026. 1. 20. 01:24

산중 통나무 집 관련 사진

산이 품어준 인생
나는 자연인이다 51회

 

MBN 나는 자연인이다 51회 방송 정보. 

해발 500m 산중에서 20년째 살아온 자연인 이00 씨의 사연과 자연 속에서 치유받은 삶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 나는 자연인이다 51회 방송 정보

  • 방송사 : MBN
  • 방송일 : 2013년 8월 28일 (수)
  • 방송 시간 : 밤 10시
  • 자연인 : 이00 (52세)
  • 산중 생활 : 20년째

🏔 해발 500m, 자연이 집이 된 곳

굽이굽이 이어진 산마루가 한눈에 펼쳐지는 해발 500미터 깊은 산중.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이곳에 자연인 이00 씨의 보금자리가 있다.

 

통나무를 하나하나 쌓아 직접 지은 집,

낚시를 좋아해 무려 한 달 동안 땅을 파 만들어낸 ‘보물 1호’ 낚시터까지.

이곳에서 그는 자연과 손을 맞잡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 손만 뻗으면 먹을 것이 있는 삶

산은 그에게 늘 풍요로움을 안겨준다.

여름에도 부채마를 캐고, 겨우살이를 채취하며

도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자급자족의 일상이 이어진다.

 

불편함보다 자유가 크고, 결핍보다 충만함이 앞서는 삶.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만큼 자연은 이미 그에게 충분했다.

 


💔 도시를 떠나 산으로 오게 된 이유

20년 전, 팍팍한 도시 생활을 접고 산으로 들어온 자연인.

하지만 단순히 일이 힘들어서 선택한 산중 생활은 아니었다.

 

32살의 젊은 나이, 결혼을 앞두고 있던 연인.

부모를 일찍 여의고 세상에 홀로 남았다고 느끼던 시절,

그녀는 그의 삶 전부였다.

 


🕊 마지막 여행, 그리고 남겨진 사람

행복을 약속하던 순간, 그녀에게 내려진 뇌종양 판정.

언제가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는 말에

두 사람은 여행을 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별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고,

삶의 전부였던 사람을 잃은 그는

3년간 방황하며 마음 둘 곳을 잃고 헤맸다.

 

 

 

 

 

 

 


🌲 다시 숨 쉬게 해준 곳, 산

그가 다시 삶을 붙잡을 수 있었던 곳은 바로 산이었다.

조금은 외롭고 불편한 산중 생활이지만,

도시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질문에

그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산은 그에게 상처를 덮어주었고,

다시 살아갈 이유를 조용히 건네주었다.

 


📌 방송 한 줄 정리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자연으로 치유한 남자.

해발 500미터 산중에서 살아가는

자연인 이00 씨의 이야기는 2013년 8월 28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 공식 정보

👉 MBN <나는 자연인이다>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 바로가기

👉 나는 자연인이다 <유튜브> 51회 하이라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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